정희주가 예상을 깨고 탈락했습니다.
이번주 위대한탄생의 미션은 '가왕 조용필의 명곡 재해석'이었고, 탑6(백청강 '미지의 세계'/손진영 '바람의 노래'/정희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셰인 '단발머리'/이태권 '꿈'/ 데이비드 오 '여행을 떠나요')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조용필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참가자들에게는 많은 부담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은 밋밋했던 무대들을 보여주었던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 정희주의 무대가 가장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탈락자를 발표하는 순간 정희주와 손진영, 그리고 데이비드오는 손을 꼭~ 잡고 있었는데요. 제 생각에는 이번 무대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데이비드오가 탈락을 할거라고 생각했고, 어쩌면 손진영이 탈락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예상을 깨고, 정희주가 탈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희주는 심사위원 최고점수를 받았지만, 국민투표에서 명암이 갈린 것인데요.
문자투표로 결정을 하다보니, 팬덤이 강한 10대 여학생들이 가장 많은 투표를 할 것 같은데요. 이런 점이 여성참가자에게는 조금 불리하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손진영을 미라클맨이라고 부르는데요. 탈락의 위기를 뚫고 매번 생존하는 그의 모습에 붙여진 별명이라 할수 있습니다.
손진영의 무대는 다소 불안한 점이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그의 무대에서는 항상 열정이 느껴지곤 했는데요. 그것이 그를 지금까지 올라오게 했던 가장 큰 힘이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그 열정의 수명은 이제 끝날때가 되었다는 생각도 함께 들어요.
하지만 이번 무대를 놓고 본다면 손진영은 지금까지의 무대에 비해, 훨씬 안정된 무대를 보여주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힘이 너무 들어간 듯한 모습과 불안한 고음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무대는 훨씬 차분해진 음색과, 고음도 잘 소화해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무대를 놓고 보면 손진영보다 데이비드오가 더 미라클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데이비드오에 대해 싱어송라이터로써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평가합니다. 하지만 가창력면에서는 다른 참가자에 비해 조금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매번 무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는데요. 하지만 데이비드오의 이번 무대 '여행을 떠나요'는 솔직히 최악이었습니다.
음정과 박자도 제대로 맞지 않았고, 낮은 음역대의 가창력이 확실히 드러나는 무대였습니다. 물론 열정적으로 무대에서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만큼은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점에서 심사위원들의 점수가 확연하게 나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노래실력일텐데요, 가창력, 음정, 박자는 기본으로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고, 무대매너와 퍼포먼스만 훌륭하다고 좋은 점수를 주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게 하나도 지켜지지 않은 데이비드오의 무대를 최악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탈락한 정희주의 눈물은 참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하지만 그것보다 더 아쉬운 것은 최악의 미라클맨-데이비드오의 합격이었습니다.
(사진:위대한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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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2011/05/01 07:26
그럼 정희주와 거의 차이없었던 심사위원점수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매번 꼴찌를 기록했던 손군에 비해 늘 실패하든 성공하든 미션을 자기스타일로 바뀌가며 노래를 해왔고 어느정도 점수를 받아왔는데
?
이번미션에서의 높은점수는 또 이은미의 방셕편들기때문이라고말할건가요?
그럼 손군팬들이 추앙해마지않는 김태원 신님의 점수는요?
아~ 그건 그가 워낙 대인배라서 동정점수준건가요? ㅎㅎ
연관없는 신승훈은 뭐구요?
정말이지 손군,백군 팬들의 이런식의 글들 참 지겹네요. 개인마다 무대를 보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심사위원점수가 개미똥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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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리나 2011/04/30 14:56
동감입니다. 솔직한 자신의 의견을 객관적이며 공적한 잣대를 이용하여 써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에 저의 생각을 조금 더하겠습니다.
독자의 공정한 판단을 위해 일단 그년의 망언내용 전문을 보시죠. "아... 위대한 탄생, 탄생에서 만들어지는 드라마를 사랑하고 계신분들이 유독 많은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탄생은... 음악을 통한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아 그래서... 누구보다 멘티들의 성장을 원하는게 이 멘토들이거든요. (침 빨아 삼키고 고개 갸우뚱하며) 성장을 보기에는 조금 정체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안타까움이 있어요. 다이나믹을 전혀 느낄수 없는 무대였거든요? (시선 깔며) 10점 만점에 8.2점 드리겠습니다."
저는 다음과 생각이 들더군요. 다소 과격하게 들릴수 있으나 솔직히 옮겨봅니다. "뭐 저런 년이 다 있지? 세상이 넓기에 개념상실한 인간들 물론 있겠지만 저렇듯 자신의 위치를 완벽히 망각하며 망언을 일쌈는 인간을 저 자리에 심사위원이랍시고 앉혀논 제작진의 섭외기준은 무엇이었을까? 심사위원자격을 준 캐스팅이 실수였다하더라도 매주 평가불가한 발평가와 히스테릭한 망언을 생방송을 통해 배설해버리는 인간을 프로그램감독 및 총책임자는 관리는 않고 방관만 하고 있는건가?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출연진 중 '멘토/심사위원'은 '멘티/경연자' 만큼 주목을 받는 '주조연급' 아니던가? '저명한 음악인들이시니 멘토샘들 맘대로 하세요.'가 제작진의 태도인가?"
멘토는 멘티와 짝을 이루는 단어이다. 이은미는 이 두 단어들의 쓰임새조차 모르고 있다. 멘토를 공인 벼슬 쯤으로 망각하고 있는것이다. 아마도 "나는 멘토다!"를 하루에도 수십번 자신에게 외치지 않을까싶다. 이은미는 이미 탈락한 경연자들의 멘토이지 시청자의 멘토가 아니다. 위대한 탄생에서 이은미의 멘티들이 전원 탈락함으로서 이미 이은미의 멘토직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으며 이제 남은 심사위원의 역할만 열심히 그리고 공정히 수행하면 된다. 상황 및 업무판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을 "멘토님 대접"을 하며 마구 풀어 놓으니 당사자의 망각은 심해져만 간다. 이 대단한 멘토님은 근래 급증한 자신에 대한 혹평에 기분이 상하셨는지 이젠 아예 대놓고 생방송을 통해 따끔히 한마디 하시며 시청자들을 가르치신다.
또 한가지 이은미의 망각은 그년의 발언 중에 여실히 들어나 있다. "위대한 탄생은... 음악을 통한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그렇다. 이은미는 "음악을 통한 오디션 프로그램"과 "오디션" 조차 구별 못하고 있다. "드라마"가 없으면 그게 "오디션"이지 "TV 오디션 프로그램"인가? 이정도 되면 "무식이 죄"란 말밖에는 할 수 없다. 이후 삼대가 고생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
참여방송 2011/04/30 19:18
상황이 이렇게까지 터무니없어졌으니 제작진도 대응을 해야합니다. 비호감인 특정인물에 대한 안티들의 악플이 아닙니다.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진행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입니다. 이은미 즉각 퇴출시켜야 합니다. 제작진 회의에서 혹시라도 욕먹는 이은미가 적어도 노이즈 마케팅은 하고 있지않냐는 식의 의견이 있다면 이는 결국 시청자를 얕보는 시각일수밖에 없습니다. 제작진의 반성과 즉각적인 상황해결을 촉구합니다. 위탄을 살립시다. 후속 시즌들이 자리를 잡아 롱런하려면 지금 즉시 기강을 세워야합니다. 말만 시청자와 소통한다 말고 나가수 사태까지 가기 전에 시청자들의 지배적인 의견을 수렴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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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여 2011/05/01 07:40
지나다가 한마디!
위탄이 시즌2에서 성공하려면 이은미가아니라 김태원을 빼야합니다
시청자들은 인간극장을 좋아하고 인간극장 최고 피디는 김태원이었으며. 시즌에서도 똑같다면 그땐 김태원멘티 선발이 곧 결승전이기에 딱 거기서 멈추면됩니다.
물론 아무도 안보겠자만.!
적어도 슈스케에선 허각이 존박을이긴 이유가 딸리는 외모.힘들었던 개인사때문이라고 말하는 이 없습니다.
철저하게 실력이었습니다.
미라클이 진짜 미라클이되려면 진짜 실력만가지고 우승했을때 뿐입니다.
지금처럼 후보들의 개인사를 전면에내세웠던 전략은 ,설령 그 후보의실력이 최고라할지라도 되려 역으로 뫼모와 개인사란 후광 때문이라는 ㅗ꼬리표가 붙어결코 성공하기쉽지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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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1/05/01 01:10
손진영이 외모때문에 평가절하된다고 하지만 지금은 김태원멘티라는거 자체가 가장큰 무기인거 같은 상황인데..그정도면 굉장한 미라클인데.. 손진영팬들은 항상 데이빗오를 물고늘어지더군여..확실히 서로 충돌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아마도 셰인에게도 관대하진 않을듯..왜냐하면 손진영을 좋아한다면 가수들의 음색이나 스타일의 개성보단 기본적으로 고음이 잘올라가고 성량이 좋은사람을 가창력이 있다고 보기때문이죠..그래서 손진영은 고음도 잘올라가는데 뭐가 문제냐며 멘토의 평가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질 못하죠..그러나 냉정하게 가수마다 가지고 있는 음색과 소화할수 있는노래가 다르구여 그걸 어떻게 부르는가가 중요합니다..노래는 기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인정하기 싫겠지만 확실히 데이빗오는 손진영보단 개성있는 음색과 가능성을 가지구 있구여.. 지금까지 최상은 아니더라두 나쁘지 않은 무대를 보여줬지만 손진영은 최악의 무대에 조용필미션에서 그나마 선곡빨이 빛을 발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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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011/05/01 09:32
김태원은 심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말 꾸미기 장난질을 하는 것 같더군요. 무슨 연기를 하는 것처럼, 인기를 의식한, 그런 의미없는 발언을 남발하고 있어요. 말끝마다 "그대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선문답 하듯이 던지는 말들이 한 번쯤은 정말 감동적인 순간에, 또는 장난스레 들어 줄 수는 있지만..... 이제는 재미붙여 개념없이 마구 흘리는 말들이 천박하여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값싼 수사어를 남발하고 있지요. 왕소름입니다. 김태원은 심사위원다운 객관적이고 근거있는 평가를 하여 노래를 하겠다는 사람들에게 뭔가 의미있는 도움을 주든지, 아니면 입을 닫는게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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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11/05/02 00:03
데이비드오의 무대는 훌륭했습니다.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어느 훌륭한 가수의 라이브공연에서도 그정도의 퍼포먼스에 그정도의 노래실력이면 충분하다 생각됩니다.방시혁 멘토가 욕을 먹는다고 데이비드오까지 싸잡아 인신공격하는건 잘못입니다. 김태원 멘토의 인기로 인해, 또 그 멘티들의 음악외적인 요소들로 인해 지지를 얻는 이상황이 더 잘못된거 아닌가요. 백청강에 대해 멘토들은 자신의 음악적인 견해와 느낌으로 얼마든지 자유로운 평을 할수 있습니다. 백청강에게 나쁜평만 하면 도가 지나친 인신공격을 일삼는 팬들이 무섭고 지겹네요. 김태원 멘티 삼인은 어떤 무대를 보여줘도 훌륭하고 데이비드오의 매주 새로운 변신과 노력은 짓밟히는 상황이 아쉽네요. 가창력은 폭발하고 질러대는 것만 훌륭한것이 아닙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느낌을 주는 목소리에 더욱 감동받는 사람도 있습니다.데이비드오의 음색을 좋아하고 다음 무대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 그의 매력을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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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슾바나 2012/02/06 18:53
데이비드 오를 씹는 글처럼 보일 수 있겠네요. 그러지 마시죠. 저런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도 용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참가자분들이 마찬가지입니다. 데이비드오가 탈락하지 않은 것이 아쉬우셨다는 것은 곧 님께서는 데이비드오의 안티라는 것이죠.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위대한탄생 시즌2는 데이비드오, 정희주, 이태권 등 실력이 있는 가수들이 다소 줄어든 듯 합니다. 팬빨은 솔직히 백청강이 짜세인듯요. 물론 실력도 좋고요. 이런데에서까지 연예인 등 인물들을 까지 맙
시다. 데이비드오도 실력이 있는 사람입
니다.
By TeenSpBana -
frisyrer 2012 2012/05/08 21:22
성된 것 We should consider every day lost on which we have not danced at least once. And we should call every truth false which was not accompanied by at least one laugh.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frisyrer 2012, d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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