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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티비드라마

임영웅 개인기 추가! 징징이 걸어가는소리 비교해볼까요!

임영웅 개인기 ‘징징이 걸어가는 소리’

불후의명곡 5월30일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 탑6가 출연하며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는대요~

'누가울어'를 부른 정동원이

mvp를 수상하며

또 경연을 한다는게 우려된다는

목소리를 잠재우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임영웅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던 커버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진미령의 ‘미운사랑’을 선곡했고,

역시 임영웅스럽게~~

감동적인 목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임영웅은 경연곡이후, 송해를 위해

‘아버지와 딸’을 불러주었는대요.

송해가 눈물을 흘리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날 방송에서

임영웅의 새로운 개인기가 방출되었습니다.

 

 

사진: 불후의명곡 (5월30일 방송화면)

 

최초공개된 개인기는

바로~~~

스폰지밥 ‘징징이’가 걸어가는 소리였습니다.

스폰지밥은 알고 있었지만

징징이가 누군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스폰지밥에 나오는 '징징이'는 못되고 불평많은 오징어라고 하네요!

 

징징이 걸어가는 소리가 궁금해서

징징이가 걸어가는 소리도 찾아보고,

징징이 걸아가는 소리에

임영웅의 목소리를 넣어 보았습니다.

 

제가 듣기에는 정말 비슷한 것 같은대요!

여러분이 듣기에는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