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날치기, '하루살이'는 분노했지만 다시 일터로 나간다!
(사진:드라마 49일, 편의점 아르바이트 장면) 아르바이트,임시직,일용직,계약직, 취업준비생,백수! 이건 나의 이름이고,내 친구들의 이름이며, 내 후배들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력서를 100군데이상 넣었지만 취업을 하지 못했던 친구, 졸업을 하기 싫어 졸업시험을 보지 않은 후배, 그래~ 나는 88만원 세대다! 2012년 최저임금이 결정되기전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진보진영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수준인 5410원으로 하자는 요구를 들고 나왔고, 이에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결과가 나오리라곤 생각하지도 못했다. 2012년 '최저임금'이 올해 시급 4300원에서 6% 올라 시급 4580원으로 결정되었다.그것도, 13차 최저임금위원회 회의가 노동자위원을 배제한 채 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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