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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슈퍼스타k 2, 옥주현이 봤어야할 이문세의 심사! '가요계의 레전드' 이문세가 이번 24일 방송된 ‘슈퍼스타K2’에서 특별심사위원을 맡았는데요. 본인의 노래로 탑8가 경쟁을 펼쳤기 때문에 특별심사위원으로 나선 것입니다. 앤드류넬슨(솔로예찬), 박보람(이별 이야기), 존 박(빗속에서), 허 각(조조할인), 강승윤(그녀의 웃음소리뿐), 김은비(알수없는 인생), 김지수(사랑이 지나가면), 장재인(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요렇게 8명이 이문세의 명곡들을 재해석해 불렀지요!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후배들을 심사하는 기분을 어땠을까요? 처음 이문세가 등장했을때만 해도, 다른 심사위원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게 심사할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이문세의 심사는 특별했습니다. 현재 생방무대에서 심사를 하고 있는 이승철,윤종신, 엄정화 말고도 예선과정등에서 심사위원으로 등장.. 더보기
슈퍼스타k2, 안티마저 소름돋게한 '장재인'의 노래 제가 한 친구를 만날때마다, 촉새처럼 달라붙어 슈스케 봤냐? 고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그 친구 왈, '관심없다' 그렇든 말든, 저는 그 친구를 만날때마다, 최근에 본 슈퍼스타k 2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장재인이 서울예선에서 자작곡을 부른 방송이 있던 다음에는 장재인 완전 소름 돋지 않냐고? 주절주절... 우은미가 탈락했을때는 너무 아쉽다고, 어떻게 그런 실력자를 떨어뜨리냐고? 주절주절.... 그러던 어느날(탑11이 결정된 이후) 그 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와! 슈퍼스타k 재밌다!' 제가 옆에서 하도 재잘재잘 되던 통에 무관심한듯 했던 친구가 다운을 받아서 보았나 봅니다. 그리고 이 친구는 어이없는 소리를 해대네요. '장재인'은 유이랑 너무 비슷한 설정을 하고 있다. 그리고 목소리도 탁한데 왜 .. 더보기
'슈퍼스타k2' 탑8의 우승 예감 기상도 슈퍼스타k 2, 작년시즌보다 실력이 뛰어난 인재들이 많습니다. 과연 누가 우승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첫생방무대와, 온라인투표결과등을 통해본 ~~ '재미로 알아보는' 탑8의 우승예감 가상 기상도를 준비했습니다. 1. 장재인-꾸준히 맑은 날씨! 장재인은 1차온라인투표에서 압도적으로 1위,탑11 첫 생방송무대 심사위원점수 1위, 어제 마감됨 2차온라인투표에서도 여전히 1위를 차지하며 맑은 날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만의 색깔있는 목소리가 전국을 강타하며 태풍인기를 모았던 것이 맑은 날씨로 이어졌다면, 유이논란, 쉽게질리는 목소리등의 악플 바람이불었지만, 이 바람은 시원한 바람이 되어 장재인의 맑은 날씨를 더욱 청명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생방에서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탑3까지는 아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