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숙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빵왕김탁구' 전인화(서인숙)가 소름돋게 했다! 제빵왕 김탁구를 보면서 서인숙(전인화)이 나올때마다 이 못 돼먹은 여자 또 무슨 작당을 벌일까 하고...화를 냈습니다. 그런데 12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를 보면서 서인숙의 연기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가족모임에 나온 서인숙과 두 딸, 마준(주원)이가 신유경(유진)을 데리고 옵니다. 오~~ 역시 영원한 ses 요정, 유진의 미모가 눈부시네요.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왜 난 유진의 미모만 눈에 들어오는지...ㅎㅎ 그리고 이어서 들어오는 탁구(윤시윤)..... 서인숙은 마준에게 화를 내고는 그자리를 나가버립니다. 서인숙은 탁구와 유경을 보면서 '천박한 것들'이라며, 본인은 '막돼먹은 인숙씨'라고 다시 자랑하네요. 어쩜 이렇게 못되게 연기를 할까요? 워낙 연기잘하는 배우인지라, 전인화는 서인숙을 밉상으로 만들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