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신하균'의 온몸 연기에 심장터질뻔한 장면!
드라마 브레인 8회에서 이강훈(신하균)은 살아남기위해 고군분투하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그려졌어요~ 이강훈, 이 사람 참으로 독해보이지만, 불쌍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보잘 것 없는 집안, 순탄치 않은 어린시절을 겪은 그이기에 성공을 위해, 자신의 실력과 든든한 동앗줄이 필요했습니다. 고재학 과장이란 동앗줄을 잡고,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의사가 되어~ 승승장구할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준석(조동혁)에게 밀려 조교수에 탈락하고, 논문발표에서도 밀려나 버리네요~ 준석의 고자질 스킬과 신경질 스킬에 번번히 당하면서도, 이 악물고 버틸수 있었던건 오로지 자신의 실력과 자신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믿었던 동앗줄, 고재학 과장(이성민)의 배신을 알게됩니다. 준석과 고재학 과장은 완전 오랑캐같아요~ 사약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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