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6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싸인, 추격자-하정우가 떠올랐던 '최재환'의 섬뜩한 살인마 연기! 온몸에 소름이 돋고, 코 앞인 화장실 가기가 무섭습니다. 저는 다 큰 남자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드라마 '싸인' 6회를 보고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절 이렇게 공포에 떨게 한 것은 드라마 '싸인' 연쇄살인마 최재환의 눈빛이 자꾸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윤지훈과 이명한, '적'이면서도 '동지'이다! 지난 5회에서 윤지훈(박신양)과 이명한(전괄렬)은 비슷한 사건을 부검했지만 서로 다른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명한 부검: 1톤트럭으로 추정되는 독수리모양의 엠블렘이 장착되어 있는 차에 인해' 뺑소니(단순사고사)' 윤지훈 부검: 1톤트럭으로 추정되는 독수리모양의 엠블렘이 장착되어 있는 차에 인해 '뺑소니로 가장한 타살' 이후 동일트럭 소행으로 여겨지는 시신 한구를 더 부검한 윤지훈, 결국 연쇄살인범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