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불꽃 김희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욕망의 불꽃, 윤정숙(김희정)이기에 가능한 답답함! 욕망의 불꽃, 윤정숙이기에 가능한 답답함! 드라마 욕망의 불꽃, 1월 23일 방송에서는 윤정숙(김희정)이 백인기(서우)에게 윤나영(신은경)이 친모라는 사실을 말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차마 윤나영에게는 이 사실을 알려주지 못했고, 윤나영이 백인기 과거영상을 퍼뜨리는 방법까지 쓰며 윤나영vs백인기, 두 모녀의 악녀대결을 이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시청자게시판 등을 통해 윤정숙의 답답한 캐릭터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였습니다. 윤정숙의 답답한 행동에 많은 시청자들이 분통을 터트리며, 처음부터 윤정숙때문에 꼬여버린 관계를 풀려고 하지 않는 윤정숙은 윤나영보다 더 악녀라고 지적하기도 합니다. 드라마를 50회까지 진행해야 하니, 제작진이 윤정숙캐릭터를 답답하게 만들었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백인기에게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