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동해야 오지은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어라동해야(132회), '설마 타령' 한번 불러보세! 설마 서얼마 설마 서얼마 설마 또그럴려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났네~~) 서얼마 음음음~ 설마가 사랍잡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났네~) 1. 설마 서얼마 설마 서얼마~ 같은병원 아니겠지?~~ 역시나~ 음음음~ 설마가 사람잡네~ 동해군(지창욱), 외할머니(김말선역-정영숙)의 전화를 받고, 할머니: 할머니가 니 엄마, 동백이 머리 꼭 고쳐줄꺼야! 동해군: 지금 제가 갈게요, 할머니, 지금 어느 병원이세요? (한편, 교통사고가 날 뻔 했던 윤새와(박정아)도 어느 병원에서 치료중에 있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