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권리세 부활' 조작설에 휩싸인 이유!
백새은과 권리세가 또다시 멘토의 힘으로 되살아났고, 권리세 부활 조작가능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2월 25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서 최종 20명-멘토스쿨 입학생이 가려졌는데요. 김태원조 - 양정모, 이태권, 백청강, 손진영 방시혁조 - 노지훈, 김정인, 이미소, 데이비드오 신승훈조 - 윤건희, 셰인, 황지환. 조형우 이은미조 - 김혜리, 이진선,박원미, 권리세 김윤아조 - 정희주, 안아리, 김한준, 백새은 (이중 밑줄은 2차미션 추가합격자중 또 합격한 사람) 멘토 5명이 각자의 제자(멘티) 4명씩을 선발하여 최종 20명이 가려지는 방식이었는데요. 34명 모두의 심사가 끝난후, 이은미와 김윤아 멘토가 각각 3명씩으로 1명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두명의 추가합격자만을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