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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국에선 '카라' 죽이기, 일본에선 '카라' 살리기 박규리 공식입장에 곱지 않은 시선!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어제(2월10일) 한국에서는 첫 공식석상에 나섰는데요.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알파&오메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박규리는 “식상한 말이지만 앞으로 정말 노력하는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다. 일본은 물론 국내 팬 여러분들이 정말 큰 사랑을 주셨는데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아직 국내 무대에 대한 카라의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꼭 보답하겠다. (왕따설에 대해) 해명하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인 것 같다. 멤버들 모두 사이가 좋다” 박규리의 공식입장을 두고, 한국에서는 ‘한국에서 활동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일본활동 끝나면 해체하는것 아니냐’로 바라보는 곱지않은 시선이 생겨났습니다. 한국언론은 이슈를.. 더보기
안녕하세요, 여전히 1인자임을 과시한 '신동엽' 왕년의 1인자, 시상식전문mc  버라이어티보다 토크쇼를 고집하는 남자! 신 동 엽 ! 시상식전문mc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다들 '신동엽'이라고 이구동성하는군요! 얼마전 k방송사 연예대상에서도 신동엽이 사회자로 나섰어요. 앞으로 남은 연말시상식에서도 그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그만큼 차분하고 재치있는 진행을 하는 사람은 딱히 떠오르지가 않는 것도 사실이네요 ㅋㅋ 신동엽은 90년대부터 2000년대중반까지 1인자자리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개그맨으로도, 최고의 예능mc로도 그의 존재감은 최고라 할수 있었지요! 하지만 신동엽은 언제부턴가 1인자 자리를 내놓고 말았지요~ 온몸을 던지는 캐릭터들과 웃음과 감동을 주는 리얼버라이어티가 대세인 지금, 리얼버라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