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현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에선 '카라' 죽이기, 일본에선 '카라' 살리기 박규리 공식입장에 곱지 않은 시선!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어제(2월10일) 한국에서는 첫 공식석상에 나섰는데요.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알파&오메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박규리는 “식상한 말이지만 앞으로 정말 노력하는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다. 일본은 물론 국내 팬 여러분들이 정말 큰 사랑을 주셨는데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아직 국내 무대에 대한 카라의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꼭 보답하겠다. (왕따설에 대해) 해명하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인 것 같다. 멤버들 모두 사이가 좋다” 박규리의 공식입장을 두고, 한국에서는 ‘한국에서 활동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일본활동 끝나면 해체하는것 아니냐’로 바라보는 곱지않은 시선이 생겨났습니다. 한국언론은 이슈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