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짝패' 꼭 '출생의 비밀'을 넣어야 했나?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짝패' (사진: 드라마 짝패 2회 방송화면 : 운명이 바뀐 천둥과 귀동) 결국 두 아이의 운명이 바뀌었습니다.드라마 짝패2회(2월8일)에서는 아역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5년후, 운명이 바뀐 천둥(노영학)과 귀동(최우식)의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원래는 김진사의 아들이지만, 거지가 되어버린 천둥은 귓동냥으로 글을 깨우치고, 마음씨도 훈훈한 반듯한 꽃소년 거지로 성장했습니다. 천둥과 운명이 바뀐 귀동은 사고뭉치라고 할까요? ㅋㅋ 서당에서 글공부하는것보다는 사냥을 다니며, 훗날 장수가 되고 싶어하는 인물로 그려집니다. 천둥은 자신의 친모로 알고 있는 막순(윤유선)을 만나러 김진사 집 담을 기웃기웃대다가, 친아버지인 김진사를 만났구요. 귀동과 천둥이 서당앞에서 마주치며 2회방송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