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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티비드라마

정동원 '형아미' 뿜뿜한 사연 (사랑의콜센터 9회 리뷰,임영웅과 알라딘ost불러)

정동원의 형아미가 뿜뿜했던 사연!

정동원, 임영웅의 환상적인 무대까지!

(사랑의 콜센타 9회 리뷰)

 

사랑의 콜센타 5월 28일(9회) 방송에서는

꿈이라는 주제로

탑7이 신청곡을 불러주었습니다.

 

 

 

탑7의 어릴적 꿈은 무엇이었을까요?

 

임영웅은 축구선수, 영탁은 판사, 이찬원은 요리사,

정동원은 미용사 김희재는 경찰, 김호중은 보디가드, 장민호는 댄스가수!

자신의 꿈이었던 의상과 함께 작은 콩트를 꾸몄는데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정동원 형아미가 뿜뿜했던 사연]

인천에 사는 11살 초등학생과 전화가 연결되었는대요.

자기보다 3살이 많은 정동원형을 선택하였습니다.

정동원은 11살 관호에게 ‘너는 꿈이 뭐야?’라고 묻고~

관호군은 ‘아직꿈이 없어요’라고 말하는대요.

3년을 더 인생을 살아본 정동원은 "꿈은 있어야 해"라고 말합니다.

형아미가 뿜뿜 쏟아져 나옵니다.

물론 노래는 최고지만~ 귀엽고 아기같은 정동원이었는데~

정동원의 ‘형아미’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이미지 : 사랑의 콜센타

 

관호군의 신청곡은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입니다.

관호군의 할머니는 임영웅의 팬이었는대요!

즉석에서 임영웅과 정동원은

듀엣으로  A whole new world를 환상적으로 불러줍니다!

두 사람의 첫 콜라보무대였는대요~

앞으로도 두 사람의 콜라보 무대를 더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