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최효종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그콘서트]통쾌한 풍자속에 마음고생 느껴졌던 '최효종'의 입술! 강용석 국회의원이 개그맨 최효종을 고소한 이후 방송된 개그 콘서트, 참 독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날 '개그콘서트' 다수의 코너에서 최효종을 고소한 강용석 국회의원을 풍자하는 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 코너 '감사합니다'에서는 '시청률 걱정됐는데 국회의원이 도와주네! 감사합니다'에 맞취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코너 '불편한 진실'에서는 '올해 연예대상? 마포 사는 한 국회의원!'이라고 말해서 웃음을 주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코너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김원효는 '우리가 웃음을 주는 사람이지, 우스운 사람이야?' 그리고 '자기는 나 고소하지마' 등의 속사포 대사를 시원하게 선보였습니다. 이렇듯 많은 코너에서 강용석 국회의원을 풍자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강용석의원이 고소한 당사자, 최효종이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