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7회 고현정 방송토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물' 국회의원들이 꼭 봐야할 드라마! 드라마 대물 7회에서는 서혜림(고현정)의 본격적인 국회생활이 그려졌고, 하도야(권상우)검사는 민우당 조배호 대표 수사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하며, 극의 재미를 주었습니다. 임시국회에서 여당과 야당은 국가 제정법 법안 상정과 관련하여 첨예한 갈등이 이어집니다. 서혜림은 이 법안의 내용을 꼼꼼히 살피려고 합니다. 야당인 복지당 회의에 참석해서 본인이 소속된 여당(민우당)과는 어떠한 부분에서 이견이 있는지 살핍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국가를 위해, 그리고 국민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 법안과 관련하여 '당의 지시'를 따르라고 합니다. 여,야 협상은 실패했고, 국회의 본회의장은 야당에 의해 봉쇄되었습니다.이에 민우당은 집단행동을 통해 본회의장을 뚫고 들어갑니다. 그간 tv에서 한번씩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