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내사랑 김혜옥 썸네일형 리스트형 '몽땅내사랑'보다가 경악했던 50대 '김혜옥'의 명품 복근, 그 비결은? '몽땅내사랑'보다가 경악했던 50대 김혜옥의 명품 복근 6월 22일 방송된 ‘몽땅 내사랑 151회을 보다가, 저는 입이 떡하니 벌어졌어요~ 제 눈을 의심하며 경악(?)했던 장면이 있었거든요~ 몽땅내사랑 151회에서는 전태풍(진이한)과 김집사(정호빈)가 김원장(김갑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김원장 소유의 건물에 갔다가 혜옥(김혜옥)을 마주치게 되었고, 혜옥이 수상하게 여기자 태풍이 밸리댄스 학원에 다닌다고 둘러댔는데, 혜옥이 밸리댄스학원에 함께 다니자고 말을 하게 되어 졸지에 두남자는 학원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밸리댄스학원에서 밸리댄스를 연습하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진이한과 정호빈이 여자들속에서 밸리댄스를 추는 모습은 참 귀엽기도 했는데요. 제 눈을 의심하며 경악하게 했던 장면은 다른데 있어요. 바로 김혜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