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위탄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대한탄생-백청강, 잘못된 선곡이 아니라 정직한 선곡! 5월 13일 방송된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는 내 생애 최고의 노래란 미션을 가지고 톱4의 무대가 펼쳐졌어요. 가장 먼저 이태권은 '사랑했지만'을 불렀습니다. 이태권이 가수가 되는 것을 반대했던 부모의 마음을 돌리게 했던 노래가 바로 '사랑했지만'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잘 살려지는 노래라서 듣기에 참 좋았던 것 같아요~ 두번째로 무대에 오른 셰인은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불렀습니다. 셰인은 멘토 신승훈이 알려준 한국노래들중에 이노래가 가장 좋았다고 선곡이유를 밝혔습니다.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만의 특유의 미성으로 노래를 불렀지만, 중간 중간 음이탈이 있어서 좋은 점수를 못받을 것 같았는데, 심사위원점수에서는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세번째로 무대에 오른 손진영은 학창시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