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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지붕뚫고 하이킥'의 러브라인의 결과는? (사진:mbc) 요즘 '지붕뚫고 하이킥'의 인기가 지붕을 뚫었다, 10월30일 37회방송에서 지훈,세경,준혁,정음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되면서 어떻게 러브라인이 형성될지 최대의 관심사가 되었다. 37회방송에서는 준혁의 고등학교에서 우유빛깔 황정음 대 청순미인 신세경의 인기투표를 펼치는 에피소드가 방송을 탔다.그결과는 동점으로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투표를 하지 않았던 지훈과 준혁은 각자 다른 사람에게 한표를 행사했다. 11월4일 40회방송에서 네 남녀의 러브라인의 초석을 또한번 그렸지만, 속시원하게 다 보여주지 않고,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과연 네 남녀의 러브라인... 어떻게 그려질까? 일단 남자들은 각각 한명씩에게 한표씩 던졌으니, 2커플이 탄생되기를 바라며..글을 쓰기로 한다. 1. 지훈♡정음,.. 더보기
'하이킥'신세경과 신신애에게 희망을 배운다! 행방이 묘연한 아버지를 다시 만나기만을 꿈꾸는 소녀들이 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서울에서 식모살이를 하는 꿈많은 소녀들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식모살이를 하는 주인집에 옷방에서 잠을 자는 자매. 세경과 신애, 언니 세경의 경우 아침식사부터 저녁식사까지 모든 식사와 빨래,청소등 집안일을 하다보니 하루 10시간이상을 노동에 시달린다. 하루종일 식모살이를 해서 한달 받는 돈은 고작 50만원! 집안일을 하는 것이 보통 까다로운 일이 아닐터, 보통 가사도우미가 200만원이상을 받는것에 비해 월등히 낮은.. 고작 50만원이 월급이다. 가사도우미의 평균수당에는 근접도 못하는 수치이며, 근로기준법에 의한 최저임금(2009년 시급 4000원)에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수치다. 그냥 최저임금만 준다고 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