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김정태 썸네일형 리스트형 싸인, '탕수육'이 걸린 윤지훈(박신양)의 증언! (사진: 싸인 방송캡쳐) 오늘 '싸인'때문에 사무실이 시끄러워요. 윤지훈(박신양)의 증언이 진실이냐,거짓증언이냐? 때문에요~ '윤지훈(박신양)이 그럴줄 몰랐다'며 윤지훈이 결국 이명한처럼 될 것이라는 실망모드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전이 있겠지'라며 절대 윤지훈을 믿어주는 윤지훈'빠' 모드로 팽팽하게 나뉘어버렸지요. 드라마만큼 우리 사무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결국 저는 후배와 정답을 맞추는 사람에게 못맞추는 사람이 탕수육을 쏘기로 합의하며 신경전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ㅋㅋ 어제 방송된 '싸인'에서는 20년 전 벌어진 의문의 연쇄 사건의 현재의 의문의 연쇄사건을 그렸습니다. 한영그룹 대표 정차영(김정태)이 자신의 부정을 알고 있는 직원들(직장내 산악회 동회회)을 '안티몬'에 의해 하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