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김소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피투게더, 차가운이미지 '김소연' 알고보니 '무공해' 요즘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소연! 사실 그녀는 예전에 잘가나던 하이틴 스타였다. 1996년 영화 '체인지'에서 이 당시 정준과 함께 출연했고, 2000년 이브의 모든것, 엄마야 누나야를 통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던 그녀가 가뭄에 콩나듯 작품을 하더니... 2005년정도에 자취를 감췄다. (내기억에는) 2008년 식객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소연, 오랜만이라 반가웠지만, 그녀의 차가운이미지는 여전했다. 최근 아이리스를 통해 많은 지지속에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녀의 연기력은 대단했지만, 그동안 도시적이면서도 차가운 이미지때문에 팬으로 좋아하진 않았다. 하지만 해피투게더(11월12일)에 출연한 김소연의 모습을 통해 그동안의 이미지가 확 무너져 버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