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동해야 김선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어라동해야, 봉이를 성추행한 '김선우' 최악의 비호감! 기다려지는 동백(안나-도지원)과 회장부부의 상봉! '웃어라 동해야' 29일(126회) 방송에서는 안나(도지원)가 조동백이라는 사실이 거의 다 밝혀졌는데요. 125회에서는 혜숙(정애리)의 옷장에서 동백에 옷을 발견한 호텔할머니 김말선 여사(정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그래서 이번 방송이 상당히 기대되었습니다. 이번방송에서 흥분한 김말선여사에게 악녀 새와(박정아)가 제주도에 고아원에서 동백의 옷을 찾았지만 동백은 어릴때 고아원을 떠났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한편, 안나는 입양기관으로로 부터 연락을 받고 DNA검사를 하고 돌아왔는데요. 한국부모님(친부모)을 찾을수 있다는 사실에 아주 기뻐합니다. 또 못만나게 꼬이는건가? 싶어서 조금 속상했는데...김준(강석우)이 나타났죠. 김준은 혜숙에게 안나가 동백이라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