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동해야 황금열쇠의 정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어라동해야, 이해할수 없는 캐릭터의 끝장을 보여준 '윤새와'(박정아) 드라마 '웃어라동해야'에서 윤새와(박정아)가 참 이상한 캐릭터가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그동안 윤새와는 카멜리아 호텔의 안주인과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 많은 악행을 저질렀지만 번번히 실패로 끝나면서 멍청한 악역의 대명사가 되어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김도진(이장우)에게 버림받고, 아나운서도 정직하게 되는등 몰락의 늪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최근 윤새와는 남편에 대한 미움과 복수심에, 남편의 계략을 막으려고 나서는 인물이 되면서, 착한 캐릭터로 급변신하고 있었는데요. 개연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동해 편이 되었기에, 잠자코 있었답니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겨도 유분수지, 이해할수 없는 윤새와! 그런데 4월28일 방송에서 윤새와는 이해할수 없는 캐릭터의 끝장판을 보여주었어요. 4월 28일 '웃어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