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동해야 145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어라동해야, 조회장은 도진,혜숙의 계략을 미리 알고 있었다?! 드라마 웃어라동해야-25일 145회 방송에서는 동해(지창욱)와 봉이(오지은)가 결혼식을 앞두고 이것 저것 준비를 하는 내용과 결혼식 직전의 모습이 방영되었어요. 그런데 결혼식날은 김도진(이장우)과 홍혜숙(정애리) 모자가 카멜리아 호텔을 꿀꺽 삼키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여는 날이기도 합니다. 동해와 봉이가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그 시각, 윤새와(박정아)가 카멜리아 호텔을 찾아와 홍혜숙과 김도진앞에 섰습니다. 세무조사와 김선우에 대해, 윤새와가 따져물었지만, 홍혜숙은 '니말이 다 사실이라도 이미 늦었다' 고 말하고 그 자리를 피해 버립니다. 이 때 최고의 엿듣기 드라마답게 조필용 회장(김성원 분)이 노려보는장면을 끝으로~ 방송을 마쳤어요~ 조회장은 도진과 혜숙의 계략을 미리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