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동해야 4월20일 방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어라동해야, 오랜만에 통쾌했던 김말선의 3연타 홈런! 오랜만에 통쾌했던 장면: 김말선의 3연타 홈런 참으로 통쾌했습니다. 웃어라동해야를 보면서 이렇게 통쾌했던것이 얼마만인가요? 4월19일 방송 마지막에 조필용(김성원)회장이 자신의 주식을 모두 내놓고, 홍사장에게 경영권을 넘기겠다고 말을 했는데요. 4월20일 방송에서 이를 뒤집는 아주 통쾌한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동해(지창욱)의 외할머니인 김말선(정영숙)이 악당들을 아주 묵사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ㅋㅋ 회의실에 들어온 김말선(정영숙)과 동해(지창욱) 김말선: 회의중에 실례하겠습니다. 하지만 내뜻은 회장님과 다릅니다. 카멜리아 경영권을 홍사장에게 일임하지 않겠습니다. 제2주주로써 내 권한은 손자인 동해군에게 위임하겠습니다. 그런데 악당1 도진(이장우)이 반대하고 나서는데요. 김도진; 동해는 아무런 준비도,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