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데이비드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대한 탄생, 손진영보다 '데이비드오'가 더 미라클맨! 정희주가 예상을 깨고 탈락했습니다. 이번주 위대한탄생의 미션은 '가왕 조용필의 명곡 재해석'이었고, 탑6(백청강 '미지의 세계'/손진영 '바람의 노래'/정희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셰인 '단발머리'/이태권 '꿈'/ 데이비드 오 '여행을 떠나요')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조용필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참가자들에게는 많은 부담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은 밋밋했던 무대들을 보여주었던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 정희주의 무대가 가장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탈락자를 발표하는 순간 정희주와 손진영, 그리고 데이비드오는 손을 꼭~ 잡고 있었는데요. 제 생각에는 이번 무대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데이비드오가 탈락을 할거라고 생각했고, 어쩌면 손진영이 탈락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예상을 깨고, 정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