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밤' 퀴즈프린스, 잘못된배합의 쿵쿵따,위험한초대... 일밤 퀴즈프린스- 태어나선 안될 예능이 탄생했다. 일밤을 요즘 멀리하다 신동엽의 출연이 내심 기대가 되어 시청하게된 일밤-퀴즈프린스! 거품으로 세팅된 세트와 대거등장한 mc들을 보며 기대를 모았다 이 기대는 금방 식상함에 묻혀버렸다. 퀴즈프린스는 2009년도판, 위험한 초대+ 공포의 쿵쿵따의 아류밖에 되지 못했다. 위험한초대와 공포의 쿵쿵따를 믹스했으면 분명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되어야 했다. 하지만 속된말로 손발이 오그라들뿐, 위험한초대의 매력도 공포의 쿵쿵따의 매력도 건지지 못하고, 그냥 급조된 예능프로, 태어나선 안될 예능의 탄생으로 실망감만 주었다. 위험한 초대와 공포의 쿵쿵따를 닮았지만.... 초대손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금지어(외래어 외국어)를 말하면 거품에 빠지게 되는 방식은 위험한초대와 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