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애리

웃어라동해야, 악녀 1등과 2등이 결국 합체, 마녀의 성을 건설하다! 드라마 웃어라동해야에서는 1등악녀 홍혜숙(정애리)과 2등악녀 윤새와(박정아)가 크로~~쓰~~ 2단합체에 성공했습니다. 3월17일 웃어라동해야 118회에서는 홍혜숙이 윤새와를 다시 집으로 불러들이는 장면이 나오면서 합체에 성공한 것인데요. 극중 홍혜숙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안나(도지원)가 조동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으아아악~으헝으헝~경악게이지 상승중) 심지어 안나에게 남편 김준(강석우)과 회장부부까지 빼앗겼습니다. (휴~ 휴~ 악몽을 꾸면서 분노게이지 상승중) 물론 현실에서는 김준을 '새장'에 가둬놓았구요. 그리고 천사파 대표 회장부부에게는 천사인척하며 천사파 대표자리를 물려받기 직전입니다. 하지만 점점 위기가 닥쳐오는 악녀 홍혜숙은 '분노와 경악게이지'가 높아져 악녀파워가 60%이상 증.. 더보기
웃어라동해야, 갑자기 불쌍해진 정애리, '악녀' 변신이 기대된다! 혜숙(정애리), 김준 정체 알고 경악! '웃어라동해야'가 주춤모드에서 전진모드로 돌아섰습니다. 24일,25일 방송에서 김준이 제임스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는데요.새영이와 태훈(알렉스)과 함께 안나를 좋아하고 있는 이필재(김유석)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5일, 혜숙(정애리)또한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방송을 마쳤습니다. 숨가쁘게 여러명이 한꺼번에 이 사실을 알게 하는 갑툭튀한 전진모드에~ 조금 당황스럽기까지 했습니다. 혜숙은 생각합니다. 김준의 핸드폰이 잠겨있던 것, 김준의 옷에서 발견한 영수증, 그리고 병원에서 의문의 목도리가 있었던 것 등을 생각하면 김준에게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혜숙은 이리저리 증거를 쫓아가기 시작했고, 남편이 이강재집근처에 어떤 여자를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