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이장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어라동해야,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는 홍혜숙, 스스로 묘를 파다! 웃어라동해야, 홍혜숙과 김도진 호텔을 가로채려는 음모를 꾸미다! 4월12일 웃어라 동해야에서는 홍혜숙(정애리)과 김도진(이장우)이 호텔을 가로채기 위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도진은 혜숙에게 큰 자금이 들어가는 해외 호텔 체인권 사업의 초기 비용을 자신들의 비자금으로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카멜리아를 차지하기 위한 계획을 설명합니다. "회장님이 우선적으로 내어 놓은 초기 사업금을 비자금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어머니의 주식 지분율도 높일 수 있고 그게 우릴 지켜줄 겁니다." 하지만 혜숙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지요.호텔이 다칠수도 있지 않겠냐?는 것이 혜숙의 입장인데요. 도진은 "호텔을 다치게 하자는 게 아닙니다. 이 호텔을 경영이라곤 모르는 애송이에게서 되찾아오자는 겁니다." 라고 말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