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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

위탄, 백청강-하트브레이커 '아이돌미션'에 가장 적합한 최고 무대! 4월 22일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는 탑8이 아이돌 노래 부르기 미션을 하였습니다. 정희주, 김혜리, 셰인, 데이비드오, 손진영, 백청강, 노지훈, 이태권의 순서대로 노래를 진행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에 하나보니, 저는 침대에 누워서 감기는 눈을 붙잡으면서 시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참가~~ 순서대로 만나보시죠 ^^ 시원시원 '정희주'와 인상적인 편곡 '김혜리' 가장 먼저 나온 정희주는 신화의 TOP를 불렀는데요. 시원시원한 목소리에 수준급의 랩실력까지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괜찮았던 무대라 여겨졌습니다. 심사위원들의 점수는 34.3점으로 최종 심사위원점수 2위에 올랐네요~ 이어서 나온 김혜리는 '원더걸스'의 '투 디퍼런츠 티어스'를 록 스타일로 바꿔서 불렀는데요. 안정적인 무대였고, 개.. 더보기
위대한탄생'아이돌'미션, 웃고있을 '노지훈'과 썩소날릴 '백청강' '아이돌' 노래부르기 미션, 출연자들의 변신이 기대된다! 다가오는 금요일(22일), 위대한탄생의 노래주제는 '아이돌'노래 부르기라고 합니다. 지난주 알아듣지도 못하는 '샬랴~샬랴~ 팝송'미션과 달리, 이번주 '아이돌'노래 부르기 미션은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이돌 가수의 노래가 한두개도 아니고~ 장르도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노래를 선택하느냐? 어떤 무대를 보여주느냐?에 따라 탑6의 향방이 나뉠 것 같다는 기대감과 함께, 출연자들의 변신도 상당히 기대가 되었지요. (사진:위대한탄생 지난주 방송화면) 노래방에서 살았다던 김혜리는 지난주 팝송에 비해~아이돌노래를 정말 잘 해낼 것 같구요~ 고음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비쥬얼만큼은 '아이돌과 맞짱'뜰수 있는 데이비드오의 곡해석능력! 순정만화에서 '갑툭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