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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1박2일, 경악을 금치 못했던 세 개의 장면! 4월 10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제주도 2편이 방송되었는데요. 원래는 가파도에 가기로 했지만, 거친 파도 때문에 가파도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멤버(강호동,엄태웅,이수근,은지원,김종민,이승기)들은 가파도 용궁정식과 싱크로율 98%인 제작진 직송 음식을 걸고 게임을 벌였는데요 ㅋㅋ 멤버들은 `줄줄이 말해요` `이심전심 퀴즈` '인물퀴즈' 등 다양한 퀴즈를 통해 98% 비슷한 (?) ㅋㅋ 음식 획득에 도전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던 세 개의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1. 사법고시문제도 척척, '판사' 돋았던 이승기 게임중, 사법고시 문제가 나옵니다. 제작진은 사법고시 행정학 문제로 `사업자의 남용행위와 관련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의 시정조치가 아닌 것은?`이란.. 더보기
1박2일, 웃다가 울게 만든 이수근의 몸개그! 1박2일, 당일치기-서울편(10월3일방송)을 보면서 제가 촌놈인지라~ 북촌 한옥마을이란 곳이 참 신기해보였습니다. 서울에도 이렇게 멋있는곳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월3일 방송은 서울나들이의 2편이었구요. 당일치기인 만큼, 1박2일로 그려지던 모습과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그리고, 이수근의 빛나는 몸개그와 예능감때문에 웃다가 울기까지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점심확보를 위해 각자의 미션을 수행한후 2시까지 낙산공원에 집합해야 하는데요. 이승기와 강호동은 낙산공원에 일찍 도착했지만,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은 아직 도착하지 못했습니다.다급해진 이수근은 이승기에게 전화를 걸어 길안내를 받는데요 2시에 점점 가까워지자 속사포 랩같은 이수근의 네비모드에 껄껄대며 웃었습니다. 잊어지지 않는 속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