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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사랑에 빠진것 같은 달달한 연기! (한번다녀왔습니다) 드라마 한번다녀왔습니다에 사랑에 빠진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재석(이상이)입니다. 재석(이상이)은 전 사돈 다희(이초희)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다희를 사랑한다는 걸 알게된 재석의 표정! 연기가 아닌 정말 사랑에 빠진듯한 사람의 표정이어서 몰입도를 상당히 높였는대요~ 5월30일~31일 한번다녀왔습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달달한 도서관데이트가 이어졌습니다. 대학 시험을 앞둔 다희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재석은 그녀를 보기 위해 6시 정시 퇴근후 매일 매일 도서관으로 직행합니다. 본인도 엑셀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핑계를 대는대요~ 진심은 그녀를 보고 싶어서, 같이 있고 싶어서였습니다. 다희를 바래다주기 위해 자신의 집과는 반대방향으로 걸어가고~ 공부를하다 잠든 다희의 머리를 쓸어오리는 재석~~ 다희의 .. 더보기
임영웅 개인기 추가! 징징이 걸어가는소리 비교해볼까요! 임영웅 개인기 ‘징징이 걸어가는 소리’ 불후의명곡 5월30일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 탑6가 출연하며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는대요~ '누가울어'를 부른 정동원이 mvp를 수상하며 또 경연을 한다는게 우려된다는 목소리를 잠재우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임영웅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던 커버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진미령의 ‘미운사랑’을 선곡했고, 역시 임영웅스럽게~~ 감동적인 목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임영웅은 경연곡이후, 송해를 위해 ‘아버지와 딸’을 불러주었는대요. 송해가 눈물을 흘리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날 방송에서 임영웅의 새로운 개인기가 방출되었습니다. 사진: 불후의명곡 (5월30일 방송화면) 최초공개된 개인기는 바로~~~ 스폰지밥 ‘징징이’가 걸어가는 소리.. 더보기
정동원 '형아미' 뿜뿜한 사연 (사랑의콜센터 9회 리뷰,임영웅과 알라딘ost불러) 정동원의 형아미가 뿜뿜했던 사연! 정동원, 임영웅의 환상적인 무대까지! (사랑의 콜센타 9회 리뷰) 사랑의 콜센타 5월 28일(9회) 방송에서는 꿈이라는 주제로 탑7이 신청곡을 불러주었습니다. 탑7의 어릴적 꿈은 무엇이었을까요? 임영웅은 축구선수, 영탁은 판사, 이찬원은 요리사, 정동원은 미용사 김희재는 경찰, 김호중은 보디가드, 장민호는 댄스가수! 자신의 꿈이었던 의상과 함께 작은 콩트를 꾸몄는데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정동원 형아미가 뿜뿜했던 사연] 인천에 사는 11살 초등학생과 전화가 연결되었는대요. 자기보다 3살이 많은 정동원형을 선택하였습니다. 정동원은 11살 관호에게 ‘너는 꿈이 뭐야?’라고 묻고~ 관호군은 ‘아직꿈이 없어요’라고 말하는대요. 3년을 더 인생을 살아본 정동원은 "꿈은 있어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