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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위대한탄생-패자부활전, 내가볼때 1위는 김정인이었다! 박원미와 김정인의 부활을 기대하면서 시청~ 위대한탄생 패자부활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응원하고 있던 '백청강'과 '정희주'는 이미 생방송무대에 진출했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대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기대되는 두 사람은 '박원미'와 '김정인'이었는데요. 패자부활전이 있기전 가장 이해할수 없었던 탈락자가 이은미멘토조였습니다. 가창력 제로인 권리세와 김혜리를 선택한 이은미조에서 아쉽게 탈락한 박원미와 이진선의 추가합격여부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방시혁조에서 합격한 노지훈의 과거 가수경력등으로 조금 불편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비록 멘토스쿨파이널에서 가사를 잊어먹는 실수를 했지만, 그동안 너무나 감동적인 목소리를 들려주었던, 11세 소녀 김정인의 추가합격여부도 궁금했습니.. 더보기
'위대한탄생-권리세합격' 최악의 멘토는 방시혁보다 '이은미' 이미 나돌던 스포(권리세와 김혜리 합격)가 또 정확하게 일치하였습니다. 18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은 이은미 멘토스쿨의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졌는데요. 100명의 스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른 중간평가에서는 이진선이 1위를 거머쥐었고, 김혜리와 박원미가 공동2위, 꼴찌는 권리세가 차지했습니다. 저는 당연한 결과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크게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이진선은 당연히 올라가고, 박원미와 김혜리중에 누가 올라갈지 궁금해졌습니다. 나돌던 스포보다는, 그동안 멘티들의 노래실력이나 중간평가를 보면서 저는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파이널무대] 이진선은 이은미의 '녹턴'을, 권리세는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박원미는 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김혜리는 임재범의 '너를.. 더보기